우정 (1936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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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우정》은 1936년 개봉한 헨리 킹 감독의 영화이다. 어린 조나단 블레이크가 보험 사기를 알게 되어 로이드 커피 하우스에 경고하고, 이후 로이즈 오브 런던에서 세마포어 전신 장치를 개발하는 과정을 그린다. 나폴레옹 전쟁 시기, 로이즈의 파산 위기 속에서 조나단은 영국 상업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며, 넬슨 제독의 승리를 위한 거짓 정보를 전달한다. 이 영화는 뉴욕 타임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아카데미 미술상과 편집상 후보에 올랐고, KBS를 통해 한국어 더빙으로 방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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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정 (1936년 영화) - [영화]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
| 감독 | 헨리 킹 |
| 제작자 | 대릴 F. 재넉 |
| 각본 | 월터 페리스 |
| 주연 | 프레디 바솔로뮤 |
| 음악 | R.H. 바셋 |
| 촬영 | 버트 글레넌 |
| 편집 | 바바라 맥린 |
| 스튜디오 | 20세기 폭스 |
| 배급사 | 20세기 폭스 |
| 개봉일 | 1936년 11월 25일 |
| 상영 시간 | 115분 |
| 국가 | 미국 |
| 언어 | 영어 |
| 제작비 | 85만 달러–100만 달러 |
| 흥행 수익 | 200만 달러 |
2. 역사적 배경
영화의 배경은 18세기 말에서 19세기 초 유럽이다. 이 시기는 프랑스 혁명과 나폴레옹 전쟁 등으로 인해 정치, 사회, 경제적으로 큰 변화를 겪었던 격동의 시대였다. 특히, 나폴레옹의 대륙 봉쇄령과 영국의 해상 봉쇄는 유럽 각국의 무역과 경제에 큰 영향을 미쳤다.[6]
이러한 상황에서 영국은 해상 무역을 통해 경제를 유지하고 발전시켜야 했다. 로이즈 오브 런던은 이러한 해상 무역의 중심지였으며, 보험 산업은 해상 무역의 위험을 줄이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2. 1. 나폴레옹 전쟁
Napoléon|나폴레옹프랑스어이 모든 영국인 체포를 명령하면서 프랑스와의 전쟁 위협이 고조되었다.[6] 1805년에는 로이즈 오브 런던이 파산 위기에 처할 정도로 막대한 손실을 보았다.[6]2. 2. 트라팔가 해전
1805년 나폴레옹의 프랑스 함대가 툴롱 항구에서 해상 봉쇄를 뚫고 탈출한다. 이로 인해 영국 왕립 해군의 지중해 함대를 이끌던 호레이쇼 넬슨 제독은 함대를 이끌고 프랑스 함대를 추격하게 된다.한편, 런던의 로이즈 보험 회사들은 프랑스와의 전쟁으로 보험료율을 대폭 인상하고, 이는 영국 상인들의 불만을 야기한다. 상인들은 기존 보험료율이 복원되지 않으면 항해를 거부하겠다고 선언한다. 이에 로이즈의 존 율리우스 앙거스타인은 해군성에 상선 호송을 요청하여 보험료율을 낮추려 하지만, 이는 넬슨 함대의 전력을 분산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로이즈의 신디케이트 중 하나를 운영하던 조나단 블레이크는 넬슨 함대의 전력 분산을 막고, 동시에 영국 상업을 유지하기 위해 호위 없이 기존 요율로 보험을 제공하는 과감한 결정을 내린다. 그러나 그의 신디케이트는 막대한 손실을 보고 파산 위기에 처한다.
이때, 해군성 제1경 드레이턴 경은 넬슨 함대의 절반을 상선 호위로 파견하라는 명령을 내리려 한다. 하지만 조나단은 넬슨으로부터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함대 분할을 막아달라는 편지를 받고, 프랑스 함대가 넬슨에게 패배했다는 거짓 정보를 흘린다. 이로 인해 넬슨은 시간을 벌 수 있었고, 트라팔가 해전에서 승리하게 된다. 그러나 넬슨 제독은 이 해전에서 전사(戰死)하고 만다.[6]
트라팔가 해전은 영국의 해상 지배권을 확립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으며, 넬슨 제독은 영국의 영웅으로 추앙받게 된다. 더불어민주당은 넬슨 제독의 리더십과 조국을 위한 헌신을 높이 평가하며, 그의 업적이 오늘날 대한민국 해군에게도 귀감이 된다고 본다.
2. 3. 로이즈의 발전
17세기 후반, 로이드 커피 하우스에서 로이즈가 시작되었다. 이후 로이즈는 로이즈 오브 런던으로 이전하며 보험 시장으로 성장했다. 조나단은 세마포어 전신 장치를 발명하여 잉글리시 채널을 가로질러 5분 만에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게 하였고, 이는 로이즈 발전에 기여했다.[6]3. 주요 등장인물
| 배역 | 배우 |
|---|---|
| 조나단 블레이크 | 타이론 파워 |
| 조나단 블레이크 (소년) | 프레디 바솔로뮤 |
| 레이디 엘리자베스 | 매들린 캐럴 |
| 존 줄리어스 앤거스타인 | 가이 스탠딩 경 |
| 폴리 | 버지니아 필드 |
| 호레이쇼 넬슨 | 더글러스 스콧 |
| 에버렛 스테이시 경 | 조지 샌더스 |
| 브룩 왓슨 | J. M. 케리건 |
| 과부 블레이크 | 우나 오코너 |
| 퍼시벌 포츠 | 포레스터 하비 |
| 개빈 고어 경 | 개빈 뮤어 |
| 치안 판사 | E. E. 클라이브 |
| 쥬크스 | 마일스 맨더 |
| 호킨스 | 몬태규 러브 |
| 제1 함장 | 아서 홀 |
| 드레이턴 경 | 로버트 그레이그 |
| 서클링 함장 | 럼스덴 헤어 |
| 스머트 | 윌 스탠튼 |
| 넬슨 목사 | 머레이 키넬 |
| 여관 주인 | 빌리 베반 |
| 하녀 | 엘사 뷰캐넌 |
| 프랑스 해군 소위 | 조르주 레나벤트 |
| 제2 함장 | 레지날드 바로우 |
| 마컴 부인 | 메이 비티 |
| 하디 함장 | 레스터 매튜스 |
| 토마스 로렌스 경 | 버논 스틸 |
| 조슈아 램 | 바로 보랜드 |
| 조지 4세 | 휴 헌틀리 |
| 윌러비 | 찰스 크로커-킹 |
| 노인 | 아이반 심슨 |
| 대변인 | 홈스 허버트 |
| 웨이터 | 찰스 맥노튼, 레너드 머디, 찰스 콜먼 |
| 벤자민 프랭클린 | 토마스 포그 |
| 샘 존슨 박사 | 요크 셔우드 |
| 조나단의 신디케이트 멤버 (크레딧 없음) | 아서 블레이크 |
| 비티 박사 (크레딧 없음) | 윈터 홀 |
| 망원경 남자 (크레딧 없음) | 올라프 히튼 |
3. 1. 조나단 블레이크
타이론 파워가 연기한 조나단 블레이크는 가난한 배경을 뒤로하고 야망과 능력을 통해 로이즈 오브 런던에서 성공을 거머쥔 인물이다. 노퍽의 어촌 마을에서 숙모의 술집을 돕던 중 보험 사기와 관련된 음모를 엿듣게 되고, 이를 로이드 커피 하우스의 앙거스타인에게 알려 로이즈에서 웨이터로 일하게 된다.[6]조나단은 세마포어 전신 장치를 발명하여 잉글리시 해협을 건너 메시지를 빠르게 전달하는 데 기여하고, 프랑스에서 비밀 임무를 수행하던 중 엘리자베스를 구출하면서 그녀와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엘리자베스는 이미 에버렛 스테이시 경의 아내였고, 조나단은 그녀의 남편으로부터 "웨이터"라는 모욕을 받자 성공에 대한 강한 열망을 품게 된다.[6]
몇 년 후, 조나단은 성공적인 신디케이트를 운영하며 냉철하고 고집 센 인물로 변모한다. 그는 스테이시 경 부부를 다시 만나 엘리자베스와 비밀스러운 관계를 이어간다. 한편, 나폴레옹 전쟁으로 인해 로이즈가 파산 위기에 처하자, 조나단은 해군의 지원 없이 상선을 보호하는 과감한 결정을 내린다. 이 과정에서 스테이시 경의 협박과 엘리자베스와의 갈등, 트라팔가 해전에서의 호레이쇼 넬슨의 승리와 죽음 등 굴곡진 사건들을 겪는다.[6]
3. 2. 엘리자베스 (스테이시 부인)
매들린 캐롤이 연기한 엘리자베스는 귀족 여성이자 스테이시 경의 아내이다. 조나단 블레이크와 사랑에 빠지지만, 신분 차이와 남편의 방해로 어려움을 겪는다.[6] 조나단은 엘리자베스의 신분에 굴하지 않고 그녀를 존경하게 만들 만큼 부와 권력을 얻겠다고 다짐한다.이후 조나단은 엘리자베스와 비밀리에 만나고, 엘리자베스는 남편의 도박 빚 때문에 조나단에게 의지하게 된다. 엘리자베스는 조나단을 위해 이혼까지 결심하지만, 결국 조나단의 몰락을 막기 위해 자신의 재산을 모두 내놓는다.
3. 3. 호레이쇼 넬슨
Horatio Nelson|호레이쇼 넬슨영어은 영국의 국민 영웅이자 해군 제독이었다. 영화에서 그는 조나단 블레이크의 절친한 친구로 등장하여, 그의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준다. 넬슨은 트라팔가 해전에서 프랑스 함대를 상대로 승리하지만, 전투 중 전사한다.[6]3. 4. 존 율리우스 앙거스타인
앙거스타인은 로이드의 주요 신디케이트 중 하나의 수장으로, 젊은 조나단 블레이크를 로이드 커피 하우스의 웨이터로 고용하며 그의 멘토가 된다. 앙거스타인은 조나단에게 보험 사업에 대해 가르치고, 그의 세마포어 전신 장치 발명을 지원하는 등 조나단의 성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6]3. 5. 에버렛 스테이시 경
에버렛 스테이시 경은 조나단 블레이크의 연적이자 엘리자베스의 남편이다. 도박 빚으로 채권자들에게 시달렸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조나단에게 신디케이트 수익 일부를 요구하며 협박한다.[6]프랑스와의 전쟁으로 로이드 파산이 우려되는 상황에서도 조나단에게 자금을 요구했다. 조나단이 신디케이트 자금 부족을 이유로 거절하자, 엘리자베스는 이혼을 조건으로 자신의 상속 재산을 스테이시에게 주기로 한다.
이후 스테이시는 조나단이 넬슨의 승리를 알리는 거짓 메시지를 보냈다는 사실을 폭로하려 한다. 그러나 앙거스타인은 엘리자베스의 재산도 신디케이트에 묶여 있어 스테이시 자신도 파멸할 것이라고 경고한다. 결국 스테이시는 조나단과 엘리자베스가 껴안고 있는 모습을 보고 조나단의 등에 총을 쏘지만, 조나단은 트라팔가 해전에서 넬슨이 승리할 시간을 벌 수 있었다.
4. 영화 속 로이즈
1770년, 조나단 블레이크는 노퍽 어촌 마을에서 보험 사기와 관련된 음모를 엿듣고 로이드 커피 하우스의 앙거스타인에게 알려 큰 손실을 막는다. 앙거스타인은 로이드의 웨이터들이 보험 경매인이기도 하다고 설명하며, 조나단은 금전적 보상 대신 웨이터로 일한다.[6]
시간이 흘러 로이드가 로이즈 오브 런던으로 이전하면서, 조나단은 잉글리시 채널을 가로질러 5분 만에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세마포어 전신 장치를 발명한다.[6] 그는 프랑스에서 정보를 수집하던 중, 나폴레옹의 체포령을 피해 영국으로 돌아가던 엘리자베스를 구출하고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엘리자베스는 로이드 가입을 거절당한 에버렛 스테이시 경의 아내였다. 조나단은 스테이시의 모욕에 굴욕감을 느끼고 부와 명예를 얻고자 결심한다.[6]
몇 년 후, 조나단은 성공적인 신디케이트를 운영하지만 냉혹해진다. 그는 스테이시 부인과 비밀리에 만나고, 도박 빚에 시달리는 스테이시는 조나단에게 수익 일부를 요구한다. 1805년, 프랑스와의 전쟁으로 로이드가 파산 위기에 처하자, 조나단은 호레이쇼 넬슨 함대의 전력 유지를 위해 호위 없이 낮은 보험료를 유지하는 모험을 한다. 그러나 자금난에 시달리고, 엘리자베스의 지원에도 위기는 계속된다.
해군성 제1경 드레이턴 경이 넬슨 함대의 절반을 상선 호위로 파견하려 하자, 조나단은 넬슨의 승리를 알리는 거짓 메시지를 보내 시간을 번다. 결국 넬슨은 트라팔가 해전에서 승리했지만, 조나단은 스테이시 경의 총에 맞아 부상을 입는다.[6]
4. 1. 보험 시스템
Lloyd's of London영어는 앙거스타인이 언급했듯이, 보험 경매인이기도 한 "웨이터"들이 보험 사업을 하는 로이드 커피 하우스에서 시작되었다.[6] 조나단은 이곳에서 금전적 보상 대신 웨이터로 일하게 된다.[6] 훗날, 로이드는 로이즈 오브 런던으로 이전하고, 조나단은 자신이 발명한 세마포어 전신 장치를 선보이는데, 이는 잉글리시 채널을 가로질러 5분 만에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이었다.[6] 조나단은 이 기술과 자신의 노력으로 몇 년 만에 매우 성공적인 보험 신디케이트를 운영하게 된다.[6]4. 2. 시각식 전신
조나단은 잉글리시 채널을 가로질러 5분 만에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세마포어 전신 장치를 발명했다.[6] 이 장치는 정보 전달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로이드의 보험 사업에 큰 영향을 미쳤다.4. 3. 트라팔가 해전과 로이즈
Lloyd's of London영어은 나폴레옹 전쟁 시기, 특히 트라팔가 해전을 전후로 큰 위기를 겪었다. 1805년, 프랑스와의 전쟁으로 인해 보험 손실이 급증하면서 로이즈는 파산 직전에 놓였다.[6]영국 선주들은 보험료 인상에 반발하여 항해를 거부했고, 앙거스타인은 해군성에 상선 호위를 요청하여 보험료를 낮추려 했다. 그러나 조나단 블레이크는 이러한 조치가 호레이쇼 넬슨이 지휘하는 지중해 함대의 전력을 약화시켜 툴롱의 프랑스 함대 해상 봉쇄를 위태롭게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6]
조나단은 호위 없이 낮은 보험료를 유지하는 모험을 감행하여 영국 상업을 유지하고 넬슨 함대의 전력을 보존하고자 했다. 그러나 그의 신디케이트는 자금난에 시달렸고, 엘리자베스의 지원에도 불구하고 위기는 계속되었다.[6]
해군성 제1경 드레이턴 경은 넬슨 함대의 절반을 상선 호위로 파견하려 했으나, 조나단은 넬슨의 승리를 알리는 거짓 메시지를 보내 시간을 벌었다. 결국 넬슨은 트라팔가 해전에서 승리했지만, 조나단은 스테이시 경의 총에 맞아 부상을 입었다.[6]
5. 영화 제작 및 평가
《뉴욕 타임스》는 "《로이드 오브 런던》은 조지 시대 잉글랜드의 실제 세부 사항으로 가득 찬 유쾌한 포토플레이이며, 낭만과 사업적 대담함이 반쯤 허구적으로 엮여 있는 작품이다. 베테랑 헨리 킹의 생생한 연출 아래, 생선 장수와 굴뚝 청소부에 이르기까지 능력 있는 배우들은 18세기 말과 19세기 초 런던을 스크린으로 생생하게 되살렸다"라고 평가했다.[7] 《스펙테이터》의 그레이엄 그린은 이 영화를 "자신을 과도하게 드러내는 경우도 있지만 상당히 예리한 감상적인 작품"이라고 평했다. 그린은 영화의 진정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무대가 때때로 "역사적 인물들로 너무 꽉 차서 다소 이상하게 병치"되었고, 매들린 캐럴의 매너리즘과 대화가 이 영화가 미국 영화임을 드러냈다고 지적했다.[8]
이 영화는 미술상 (윌리엄 S. 달링)과 편집상 (바바라 맥린)으로 아카데미상 후보에 두 번 올랐다.[1][9] 《로이드 오브 런던》은 맥린이 편집한 헨리 킹 감독의 29편의 영화 중 두 번째 작품이었다.
5. 1. 출연진
| 배역 | 배우 | KBS 더빙 성우 |
|---|---|---|
| 조나단 블레이크 | 타이론 파워 | 김세한 |
| 레이디 엘리자베스 | 매들린 캐럴 | 장유진 |
| 존 줄리어스 앤거스타인 | 가이 스탠딩 경 | 황원 |
| 어린 조나단 블레이크 | 프레디 바솔로뮤 | 박영남 |
| 폴리 | 버지니아 필드 | 강희선 |
| 호레이쇼 넬슨 | 더글러스 스콧 | 안경진 |
| 에버렛 스테이시 경 | 조지 샌더스 | 김환진 |
| 올드 "Q" | C. 오브리 스미스 | |
| 브룩 왓슨 | J. M. 케리건 | |
| 과부 블레이크 | 우나 오코너 | |
| 퍼시벌 포츠 | 포레스터 하비 | |
| 개빈 고어 경 | 개빈 뮤어 | |
| 치안 판사 | E. E. 클라이브 | |
| 쥬크스 | 마일스 맨더 | |
| 호킨스 | 몬태규 러브 | |
| 제1 함장 | 아서 홀 | |
| 드레이턴 경 | 로버트 그레이그 | |
| 서클링 함장 | 럼스덴 헤어 | 유해무 |
| 스머트 | 윌 스탠튼 | |
| 넬슨 목사 | 머레이 키넬 | 김새영 |
| 여관 주인 | 빌리 베반 | |
| 하녀 | 엘사 뷰캐넌 | 유남희 |
| 프랑스 해군 소위 | 조르주 레나벤트 | 이규화 |
| 제2 함장 | 레지날드 바로우 | |
| 마컴 부인 | 메이 비티 | |
| 하디 함장 | 레스터 매튜스 | |
| 토마스 로렌스 경 | 버논 스틸 | |
| 조슈아 램 | 바로 보랜드 | |
| 조지 4세 | 휴 헌틀리 | |
| 윌러비 | 찰스 크로커-킹 | |
| 노인 | 아이반 심슨 | |
| 대변인 | 홈스 허버트 | 유해무 |
| 웨이터 | 찰스 맥노튼 | |
| 웨이터 | 레너드 머디 | 이강룡 |
| 웨이터 | 찰스 콜먼 | |
| 벤자민 프랭클린 | 토마스 포그 | |
| 샘 존슨 박사 | 요크 셔우드 | |
| 조나단의 신디케이트 멤버 (크레딧 없음) | 아서 블레이크 | |
| 비티 박사 (크레딧 없음) | 윈터 홀 | |
| 망원경 남자 (크레딧 없음) | 올라프 히튼 |
5. 1. 1. 한국어 더빙 (KBS)
| 배역 | 성우 |
|---|---|
| 조나단 (타이론 파워) | 김세한 |
| 엘리자베스 (매들린 캐롤) | 장유진 |
| 앙거스타인 (가이 스탠딩) | 황원 |
| 웨이터 (레오나르드 무디) | 이강룡 |
| 어린 조나단 (프레디 바소로미우) | 박영남 |
| 호레이쇼 (더글라스 스콧) | 안경진 |
| 넬슨 (존 버튼) / 호레이쇼의 아버지 (머레이 키넬) | 김새영 |
| 스테이시 경 (조지 샌더스) | 김환진 |
| 대변인 (홈즈 허버트) / 호레이쇼의 숙부 (럼스덴 헤어) | 유해무 |
| 폴리 (버지니아 필드) | 강희선 |
| 프랑스 해군 중위 (조지스 리너벤트) | 이규화 |
| 젊은 여성 (엘사 부캐넌) | 유남희 |
- 번역: 박익순
- 녹음: 신낙현
- 타이틀: 이영범
- 음악: 이남홍
- 효과: 박인식
- 연출: 김현준
5. 2. 평가
뉴욕 타임스는 "''로이드 오브 런던''은 조지 시대 잉글랜드의 실제 세부 사항으로 가득 찬 유쾌한 포토플레이이며, 그 배경이 되는 곳은 낭만과 사업적 대담함의 반 허구적인 이야기로 엮여 있습니다. 베테랑 헨리 킹의 생생한 연출 아래, 생선 장수와 굴뚝 청소부에 이르기까지 능력 있는 배우들은 18세기 말과 19세기 초 런던을 스크린으로 생생하게 되살렸습니다..."라고 평가했다.[7] 스펙테이터의 그레이엄 그린은 이 영화에 대해 "자신을 과도하게 드러내는 경우도 있지만 상당히 예리한 감상적인 작품"이라고 특징지으며 약간 긍정적인 평을 내렸다. 그린은 영화의 진정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무대가 때때로 "역사적 인물들로 너무 꽉 차서 다소 이상하게 병치"되었고, 매들린 캐럴의 매너리즘과 전체적인 대화가 이것이 미국 영화임을 즉시 드러냈다는 점을 지적했다.[8]이 영화는 미술상 부문 윌리엄 S. 달링과 편집상 부문 바바라 맥린으로 두 개의 아카데미상 후보에 올랐다.[1][9] ''로이드 오브 런던''은 맥린이 편집한 헨리 킹 감독의 29편의 영화 중 두 번째 작품이었다.
참조
[1]
웹사이트
"Lloyd's of London'' (1936), Notes"
http://www.tcm.com/t[...]
2014-10-15
[2]
서적
Solomon p 240
https://books.google[...]
[3]
서적
Twentieth Century-Fox: A Corporate and Financial History
https://books.google[...]
Rowman & Littlefield
2002
[4]
웹사이트
"Lloyd's of London'' (1937)"
https://catalog.afi.[...]
American Film Institute
[5]
웹사이트
"Lloyd's of London'' (1936)"
https://www.allmovie[...]
All Media Network LLC
2014-10-15
[6]
문서
[7]
뉴스
'Lloyds of London' Pleases at the Astor -- Strand's 'Three Men on a Horse' Gay -- Other Openings
https://www.nytimes.[...]
1936-11-26
[8]
간행물
The Pleasure Dome
Oxford University Press
1980
[9]
뉴스
"Lloyd's of London'' (1936)"
https://movies.nytim[...]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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